지니코인 이수진 대표

기술적으로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은 한 데이터가 생성되고 이를 중앙서버에 저장해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해킹을 막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데이터를 복원화하여 블록 형태로 여러 서버에 똑같은 데이터를 저장시켜 이를 원본과 비교, 대조하는 형식으로 보안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데이터의 생성과 보안은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암호화된 화폐(가상자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암호화된 데이터를 화폐 가치로 환산하면 데이터의 이동이 화폐 흐름과 같아지는데 수량이나 금액의 경우 블록형태로 된 데이터가 조합됨으로써 결정되고 암호화된 데이터의 초기 생성값과 보유 시 결과값은 해시함수라는 연산자를 통해 비교된다. 블록체인 암호화 데이터는 암호화와 관련된 블록과 데이터로 보존되는 노드로 나뉘는데 노드는 단순히 말하자면 참여자의 서버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블록체인 암호화폐(가상자산)를 해킹하려면 참여자의 모든 컴퓨터나 서버를 해킹해야만 가능한데 해킹을 해도 최초의 블록체인 형태(제네시스 블록)를 복원할 수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지니코인(GNC) 이수진 대표를 만나 지니코인과 그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수진 대표의 노력이 발휘된 지니코인이 게임 플랫폼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그로 인한 투자자들에게 보다 높은 수익이 돌아가 기존 암호화폐(가상자산)와 다르게 손해나 피해가 가지 않는 유망 암호화폐(가상자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지니 코인(GNC)에 대해서

10월 5일 밋업 행사를 통해 론칭을 하고 10월 6일부로 J-BIT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2021년 3월 관련 금융법이 실시되면(예정) ISMS신청 절차가 진행중에 있는 j-bit 거래소의 경우 현재 회원 25만에 연말까지 70만 회원 확보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암호화폐(가상자산)는 거래소에서만 거래되는 내재가치가 없는 일종의 금융 투기 종목으로만 인식되고 있으며 실물경제에서는 화폐로써 기능을 거의 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저희 지니코인은 4차 산업시대에 맞춰 실용화 화폐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2019. 02 메인넷 베타테스트와 지니코인Dapp (DecentralizedApplication)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더리움 기술인 ERC-20기반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는 이더리움이 강조하는 SMART CONTRACT 기능이 있다는 사실로 이는 비트코인과 다른 점이다.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에만 송금된다는 점에서 사용상에서 보다 안전을 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란 수신자와 발신자가 정확히 전해진 편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부가 기능에는 사용자의 주소 등 기본 정보를 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이 기본 정보의 경우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아니면 기입하지 않아도 사용에 불편이 없다.

편지에 비유해 수신자와 발신자가 정확히 정해진다는 점은 구매할 재화를 판매할 판매자나 송금 받을 수신인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조건은 코인의 용처와 용도, 거래내역과 거래 대상을 분명하게 해 온라인 상거래가 투명성을 띠게 한다는 점이다. 다만, 이는 암호화폐(가상자산)의 기본 특성인 익명성과 다소 엇나간 부분이 있다.

그러나 상거래의 투명성이 거래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아직 현실 사회에서 신뢰기반 구축에 실패해 의문투성이라는 일반인의 원성을 듣고 있는 암호화폐의 특성을 고려하자면 상거래라는 용도를 확실히 지정하고 지불하는 이와 지급받는 이의 정확성, 거래되는 재화의 종류를 정확히 밝히는 지니 코인은 초기 현실 정착을 위한 코인으로서의 요건에 오히려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물론 우선의 장점이다. 암호화폐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비트코인과의 차이점은 이런 익명성의 보장 면에서 두드러 지지만 또 한 가지는 제네시스블록의 복원에 있어서 제네시스 블록의 원초 데이터를 역산하는 해시태그 함수의 종류가 다르다는 데 있다. 이는 구형과 신형의 차이로 해석하기 보다 방식의 차이로 이해해야 하는데 암호화폐(가상자산)의 사용에 있어 이 두 함수의 차이는 결과의 차이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한편, 이더리움과의 차이점은 이더리움과 다른 별도의 코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코드는 미국에서 인증한 레귤레이터 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법적 화폐로써 플랫폼에 이름과 주소를 데이터로 담을 수 있다는 부가적 기능이 있다.

지니 코인 플랫폼의 성격은 게임 플랫폼

플랫폼 내에서 게임을 유통하는 장점은 시장진입장벽을 낮추는 것 이외에 각종 제휴를 통해 강력한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제휴란 게임 개발사 간 제휴이기도 하고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게임사들이 현실에서 재화를 생산해내는 일반 기업들과 어느 만큼의 관계성을 가지는 지에 대해서도 개입한다. 플랫폼 내에서의 일이다. 그리고 플랫폼이 커질수록 암호화폐 지니 코인은 이미 개발된 플랫폼 내에서 확고한 화폐의 지위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한편 지니 코인은 우선 게임을 통해 코인을 적립하거나 유통하도록 하며 독립 코인이 필요한 게임사에게는 개인 메인 넷(개인 사용자를 위한 메인 계정)을 구성하여 상속(게임을 이용하는 개인이 보유)된 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왑이 가능하고 이미 코인을 보유한 게임사는 플랫폼의 직접 베팅 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토콜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그리고 STO(토큰형 증권)로 사용할 수 있는 코드를 사용하고 있다.

지니의 에코시스템에서 사용자는 다양한 게임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코인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코인의 발행과 유통이 쉬운 게임을 통해 진행되는 것이다. 무형의 재화인 게임을 활용해 코인이 거래되고 발생할 수 있게 되어 일정 이상 금액이 되면 이를 현금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한 참여와 플랫폼의 유지는 중요하다.

 

지니코인(GNC)을 현금처럼 사용하기 위한 DAPP(Decemtralized Application)

이는 현금에 대비해 지갑에 비유할 수 있는 개념이다. 웹(PC), 안드로이드, ios 등의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웹 지갑 개발 시 모바일 반응 형으로 제작하여 PC와 모바일 환경 둘 다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코인의 소각과 코인의 타임락(블록체인을 구성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개념), 송금, 지갑조회, 이력조회 등 지갑에 관련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지니 코인이 현실화되는 데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있다. 먼저, 안드로이드는 10월 19일경 업로드후 22일부터 플랫폼 앱의 설치가 가능하며, 아이폰의 경우 11월초경 업로드 후 12월말부터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지갑 내에서 게임이 연동되어 한 지갑으로 타사의 게임을 이용하다 다른 게임을 이용해도 같은 가치만큼의 적립이 가능하다.

지갑에서 신용카드로 코인 구매가 가능하며 이 또한 지갑에 연동된다. 지갑은 DEBIT카드(현금체크카드)의 역할을 하며 2021년 2월 말~3월 초 현금카드 형태인 DAPP으로 출시된다. 미래 화폐나 사기성, 도박성이 짙은 성격으로 치부되던 암호화폐(가상자산)가 지니 코인처럼 거래 활성화 플랫폼을 두고 현실화되어 일상화된다면 기존 암호화폐(가상자산)와의 환전 문제나 기축통화 대비 가치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실행 이후 조금씩 보완해 나가야 할 문제로 보인다. 현재 지니 코인은 30억개 발행을 마친 상태로 상장가는 8원으로 지정되었다. 현재가는 300원 전, 후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거래소에 상장된 지니 코인을 자유롭게 매수, 매도하면서 수익을 찾고 이후 마련되는 플랫폼에서 게임을 통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적은 유통량으로 인해 마케팅 비용 최소화 방법을 블로그와 구전 광고를 통해 찾고 사용자들이 스스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한편 암호화폐의 경우 거래량과 가격의 등락이 크기 때문에 투자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앞으로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 시장에서 지니코인(GNC)의 기여

“2021년 부터는 블록체인의 입법화가 되면서 코인의 황금시장이 될 것이다. 많은 코인회사와 함께 WIN-WIN하여 정직을 바탕으로 GNC가 전세계 많은 유저들로부터 금융 실용화 화폐로 인정 받는 GNC가 되도록 할 것이며, 이를 근간으로 어떤 사업이든 함께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지니코인을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게임 분야와 기본생활에 필요한 실용화 화폐로서 기능을 하는 동시에 앤젤펀딩시스템등의 첨단 경제활동 생태계를 만들어 금융과 연결하여 나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2021년 3월 이후부터는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여 참여자의 권익인 수익 및 지분 분배가 최선, 최대가 되도록 하는 복안을 계획 중입니다.

 

지니(Genie)가 상장된 거래소 제이비트 소개

차세대 금융 플랫폼 가상자산 거래소 제이비트(J-BIT)를 운영중인 주식회사 에이치앤비디벨로프(H&B Development Co., Ltd. 이하 H&B) 대표이사 이서진입니다. H&B는 단순히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는 거래소를 넘어서 고객의 수익 창출을 위한 플랜을 제시하는 금융 플랫폼 제이비트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H&B는 2018년부터 거래소 25ex를 3년간 운영해왔고, 지난 8월 24일 25ex에서 제이비트로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25ex를 운영하는 3년간은 암호화폐 시장이 전체적으로 부침을 겪으면서, 처음부터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도 빠르고 정확한 기술력, 튼튼한 보안성, 그리고 고객과의 소통과 같은 기본에 충실한 운영방침을 고수하여,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 있는 기업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덕분에 이 기회의 시기에 제이비트로 탈바꿈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은 대단히 큰 격변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바로 특금법에 의한 거래소 허가제, 즉, 합법화가 된다는 것인데요. 많은 사람들은 거래소 운영에 악재라고 생각하지만 저와 H&B의 임직원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동안 3년간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 투명함을 유지해 온 경영을 바탕으로 특금법에서 제시하는 ISMS 등의 허가 조건을 충족하고 합법적인 거래소로 인정받을 자신이 있었던 것입니다. H&B는 현재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을 기회의 장이라 여기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던 25ex의 조용한 기조에서 활발하고 공격적인 기조로 탈바꿈하기 위해 새로이 런칭을 결심했습니다.

리뉴얼 플랜은,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고치면서 시작하고, 제이비트만의 특색을 입히면서 방점을 찍었습니다. 먼저, 25ex가 자랑하던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성과 같은 기존의 장점은 업그레이드하여 그대로 가져오면서, 부족했던 점이라 판단된 홍보와 마케팅적인 측면은 그 사안에 통감하고 체질적인 개혁에 나섰습니다.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를 통하여 유동적이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였으며, 지갑서버는 kt IDC센터에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여 기틀을 탄탄히 마련하였습니다. 거기에 UI와 디자인이 보다 편리하게 시각적으로 개선됐고, 대대적인 이벤트를 줄기차게 진행하여 거래소에 활기를 채워 넣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유망한 프로젝트 팀들을 물색하고 그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기능 옵션을 제공하여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제이비트는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제이비트 자체적으로는 예치플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팀에게는 스테이킹 기능을, 거래소 유저에게는 공과금 납부 기능을 제공하면서 차세대 금융 플랫폼 가상자산 거래소라는 독자적인 노선을 굳건히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제이비트는 이미 선순환의 구조에 올라섰습니다. H&B는 제이비트와 함께 할 프로젝트 팀들에 대해 3년간 거래소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성껏 컨설팅 해 주며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 결과 유저는 만족하고, 제이비트와 프로젝트가 동반 성장합니다. 이렇게 만든 좋은 선례로 인해 유망하고 경쟁력 있는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제이비트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변곡점이 반드시 올 거라 예상합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 빠른 시장에 발맞춰 시스템적으로 안전한 거래를 제공하고, 투자자와 거래회원들, 그리고 실무진과의 소통을 빠르게 반영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암호화폐 중개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넘어서 암호화폐를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순환시스템을 가진 거래소를 만들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과 투자가 들어가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확고한 의지를 담아 플랫폼 개발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프로젝트팀과 거래소회원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하나하나 준비한다면 반드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회사의 향후 비전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안전하고 빠르고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 기억되는 회사로 성장할 것입니다.

지니코인GNC 발행 주도한 이수진 대표

“현재 상장 이후 8원에서 300원 전,후 가격까지 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지니 코인의 플랫폼의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켜 무용한 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싶습니다.” 세계최대 가상화폐(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상장 계약이 되기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우릴 것입니다. 공신력 있는 거래소와의 API연동을 통한 GNC지갑에서 실생활 사용과 현금화가 가능해야 유저들로부터 신뢰를 얻게 될 것이다.

국내 암호화폐 ERC 기반 코인에 오랜 투자 등 코인 시장의 경험과 과거 은행(수협)에서 17년 간 근무한 금융 경력을 살려 GNC코인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다.

그리하여 GNC프로잭트에 조기 참여하여 함께 노력해온 100여명의 가족들에게 최대한의 수익을 함께 공유 할 예정이다. “GNC는 계속 발전 할 것이다. 지금은 재단에서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세간에 관심으로 상장하는 첫 날 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존 회원 외에 외부에서 유저가 많이 들어오기도 했다. 우선 가족이라는 진정성을 가진 직원, 동료들과 함께하고 외부 유저에 의해 상승가격이 형성된 상태에서 횡보중이다. 이 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나중에 가봐야 알 것 같다. 지금의 박스권 가격을 믿지 못하는 상황에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플랫폼의 성공 여부가 지니 코인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고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지니코인의 진가가 발휘되어 이수진 대표가 바라는 긍정적인 코인의 미래가 시작되고 국제거래소 바이넨스에 상장되어 세계 유저 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 날을 기대해 본다.

 

“마지막으로 하시고싶은 말씀은?”

저희 지니재단은 미래의 생태계(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지니코인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하므로써 가치를 인정받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많은분들에게 세상 한구석에서나마 맑은 물줄기가 되어 조금씩 조금씩 희망이 싹트는 맑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은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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