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연맹 부총재 현달형

정권 팔굽혀펴기 세계최초 기록자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제주도 출신의 체육인인 현달형 대한생활 체육연맹 부총재는 “대한민국 팔굽혀펴기 4.28일 기념일” 을 지정하여 팔굽혀펴기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 국제종합팔굽혀펴기 총연맹 총재이며 미국 코휀신학대학교에서 체육교육학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받는 등 해외에서까지 그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현 총재는 연주현씨(延州玄氏)의 29대 손으로 당수도 공인 9단이며 한국형 가라데 공인 9단, 합기도 공인 9단으로 천무도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천기(天氣)의 수용자이기도 하다.

그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를 완성하고 과거의 민주 인사를 발굴, 기념일을 재정하고 민간 자생단체로서 정정당당하게 추진” 하겠다는 포부로 갖고 있다. 세계중심의 동북아 핵심도시로서 제주도의 체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고향인 제주도를 사랑하는 현 총재는 자연보호 운동을 추진해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을 후손들에게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물려주는데 앞장서고 있다.

현 총재는 열 살 때부터 50년 동안 오로지 운동에만 전념해왔으며 독서를 통해 체계적인 운동법을 터득했다. 흙 밭이든 시멘트 바닥이든 보이는 곳은 모두 그의 훌륭한 운동 장소가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허약해 죽을 고비를 두 번씩이나 겪은 경험이 있는 그는 그의 이름을 세상에 남기고 싶어 한다.

제주도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던 그는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살기보다는 상대방에게 베풀면서 살아가야 앞으로 더 큰 그림이 나온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운동만을 해 왔다. 그게 가장 큰 자부심이며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는 가치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열심히 살 계획이다” 고 밝혔다.

또, 그는 “진정한 체육인, 무예, 무술인은 긍정적인 실천 행동철학으로 ‘항상 불가능은 없다’ 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아야 하고 끝없는 인내심으로 도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

한편 현 총재는 매년 3월 8일을 ‘국민 건강 체육 불굴의 의지 체력단련 기념의 날’로 지정하자고 제안하여 (사)도전한국인 운동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그 내용으로는 “매월 홀수일의 날은 전 국민이 체력 관리를 위해 단전호흡과 종합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하체 단련 운동 등을 실천 도전하는 날” 로 정하는 것이다.

현 부총재는 33세 때 세계 프로 종합무술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48세 때에는 천무도 연구소를 창시하였다. 59세 때에는 대한민국 팔굽혀펴기 특별 기념일을 창시하였고 2년 후에는 도전 한국인 대한민국 주먹 정권부문 단련 최초, 최고 명인장 인증을 받았다. 또,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기 날” 기념일에는 “전 국민 건강체육 관리운동 체력 단련 기념일 날” 을 제안하여 창시했다.

또한 그는 도전 한국인 총본부 (사)도전 한국인 운동협회로부터 3.1절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도전 한국인 명인 인증 18호 대한민국 최초 주먹 정권 단련 명인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오는 7월 8일 도전의 날 인증서와 최고위 명당 영웅상을 수여 받는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체육인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주고 있으며 그의 도전이 멈추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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